2009. 7. 30. 04:17 life in Canada
Hello~Vancouver!
짧았던 한국 방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용갈스와 나랑 새로운 정착지인 밴쿠버에 도착했다...
용갈스의 새 핸드폰(지금은 내품으로 안겼지만 ㅋㅋㅋ)이 새로운 정착지에서 큰역활을 했다...
길찾기며, 버스노선 안내, 인터넷, 전화까지....
모든게 이거하나로 되니...새로운곳이 두렵지 않다~ㅋㅋㅋ
이스라엘에서 빡세게 하드 트레이닝 했으니 이곳의 생활은 무난하게 잘 해나갈수있을꺼라 생각된다~
여긴 한인마트가 몇개나 있단다 ㅋㅋㅋㅋ
축복의 땅임이 틀림없다
슬슬 출발해볼까?
인플렌자 A공포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한 우리... 혹시나 하는 마음에 5월말에 긴팔에 목수건까지...
역시나 마스크 쓴 사람은 우리뿐 ㅋㅋ
오래 살고 싶은 나의 맘이랄까?ㅋㅋㅋ
용갈스의 새 핸드폰(지금은 내품으로 안겼지만 ㅋㅋㅋ)이 새로운 정착지에서 큰역활을 했다...
길찾기며, 버스노선 안내, 인터넷, 전화까지....
모든게 이거하나로 되니...새로운곳이 두렵지 않다~ㅋㅋㅋ
이스라엘에서 빡세게 하드 트레이닝 했으니 이곳의 생활은 무난하게 잘 해나갈수있을꺼라 생각된다~
여긴 한인마트가 몇개나 있단다 ㅋㅋㅋㅋ
축복의 땅임이 틀림없다
슬슬 출발해볼까?
역시나 마스크 쓴 사람은 우리뿐 ㅋㅋ
오래 살고 싶은 나의 맘이랄까?ㅋㅋㅋ
at 밴쿠버국제공항
이스라엘 입국때보단 많이 안정되 보이는 용갈스~
밴쿠버에선 척척척 못하는게 없구만~ 사랑해~
밴쿠버에선 척척척 못하는게 없구만~ 사랑해~
공항입구, 픽업나와주실 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