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오~놀라운 아인...
이 자세로 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까지 울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고 논다...
어쩔땐 창문만 바라보며 복근운동하고 있는 우리아인이가
너무 안되서 안아주기도 하는데
사람품이 좋은걸 아는지, 지겨웠던 혼자 놀기에서 벗어나서 행복한건지
겨드랑이 밑에 손만 넣어도 소리내서 "이히히"하며 웃는다.
우리아인 증말 못말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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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이랑 용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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