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3. 29

잠을 깨도 깼을것같은데 인기척이 없어 뭐하나 방문을 살짝 열고 봤더니
혼자서 이러고 놀고 있다.
원래 잤던 자리는 침대 가운데 배게 사이였는데 어떻게 저기까지 갔는지
참 우리아인인 재주도 좋다. ㅋㅋㅋ

내가 방문열었을때 당황한 표정...('엄마몰래 살짝 놀려고 했는데')

이내 활짝~ 에고 귀여워

Posted by 오이랑 용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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