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의 육아일기
7.28
오이랑 용갈쓰
2011. 8. 4. 10:44
나도 이제 과자쯤은 뽀사먹을수 있다고요,,,
아인이가 이가나기 시작하면서 과자를 손에 쥐고 먹는다.
전에는 입에 넣어줘야 겨우 녹여 먹였는데.
아이가 자라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신기하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하다